[포토] 초토화된 가자시티 2023-10-11 01:03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이스라엘 공격으로 초토화된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를 1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성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전쟁이 시작돼 지금까지 양측에서 1600명 이상이 숨졌다. 관련기사 與 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단일대오로 가자" 이스라엘, 시리아 군시설 480번 폭격…비무장 완충지대도 진입 트럼프 특사 중동행, "취임전 가자전쟁 휴전·인질석방" 목표 이스라엘-레바논 '60일' 임시 휴전 첫날…국경선 여전히 '살얼음판' "할인받고 여행가자" 교원투어 여행이지, '2024 슈퍼 이지 어워즈' 진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