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 2023-10-06 12:04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앤드트리메타에서 열린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에서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드 마스터(오른쪽)와 찰리 멧칼프 글로벌 앰버서더가 전시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는 스튜어트 몰트 마스터의 증류소 경력 60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발베니 60년'을 전 세계에 71병만 출시했다. 발베니 60년의 국내 판매가격은 3억 3천만원이다. 2023.10.06 관련기사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수소·AI 협력 확대" [특징주] 보안 솔루션 인스피언, 코스닥 상장 첫날 60%대↑ 복지부, 고독사 사망자 실태조사 발표...60대 남성이 가장 많아 한 병에 1억3000만원...'국내 단 3병' 발베니 50년 컬렉션, 한국 상륙 아트센터인천, 제6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 'ACI 가을 음악 페스티벌'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