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른 세리머니 2023-10-02 18:5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에서 한국 마지막 주자 정철원이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관련기사 中 '항저우 육룡' IPO 시작되나…매니코어 홍콩 상장 추진 "항저우 육룡에 화들짝" '중국판 실리콘밸리' 광둥성 위기감↑ 교황, 中항저우 대교구장 임명…"방중 의사 있어" 스마일게이트, 'CFS 2024 그랜드 파이널' 항저우 개막 中 CMG, '항저우 세계시장포럼' 및 제9회 항저우 국제우호시장포럼 항저우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