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정우영, 전반 2분 '선제골' 2023-09-19 20:45 기수정 기자 19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1차전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에서 정우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우영이 19일 오후 중국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예선 첫 경기에서 전반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관련기사 'AG 3관왕' 김우민, 800m 세계수영 출전 확정…황선우는 100m 선발전 1위 SKT, 항저우AG 출전 후원 선수 초청 행사 [항저우AG] 신유빈 "2024 파리 올림픽 착실히 준비할 것" [항저우AG] 아시아올림픽평의회 "경기 내용 역대 최고 수준" [항저우AG] 대한민국 선수단 메달 일지 기수정 기자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