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율촌, 스팩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2023-09-08 09:51 홍승우 기자 사진=아주경제DB 율촌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 첫날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현재 율촌은 가격제한폭(29.89%, 1360원)까지 오른 5910원에 거래 중이다. 율촌은 유안타제8호스팩과 스팩소멸합병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정밀냉간인발튜브(인발강관) 전문 제조기업이며 국내 사업장 외 멕시코와 폴란드에도 해외법인을 운영 중이다. 인발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완충용 장치, 조향장치, 현가 장치 등에 쓰이는 다양한 규격의 인발강관을 제조 중이다. 관련기사 [로펌라운지] 율촌-KBCSD 공동 개최 '글로벌 기후변화 규제 강화 동향 대응전략' 세미나 성료 순천시, 율촌·해룡산단과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로펌라운지] 율촌, '효율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 [로펌라운지] 율촌 '사내변호사 아카데미'...사내 법무 조직 리더 세미나 개최 [로펌 핫스폿] 율촌 우주항공팀 "상업적 이용 앞둔 우주공간, 보안 이슈에 집중"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