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롱하게 떠오른 '슈퍼 블루문' 2023-09-0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뒤로 슈퍼블루문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슈퍼블루문은 달이 지구와 가까워지는 근지점일 때 평소보다 커 보이는 보름달 슈퍼문과 한 달에 두 번 뜨는 보름달 블루문의 합성어로 쉽게 보지 못하는 천문 현상 중 하나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지난 2018년 1월 31일 있었으며,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2023.08.31 관련기사 미국 '슈퍼항모' 조지워싱턴함 공개…스텔스기 F-35C 착륙 시연 '슈퍼보이' 최두호, 5개월 만에 돌아온다…'M-1 챔피언 출신' 랜드웨어와 '격돌' 롯데마트·슈퍼, 파트너스 데이 개최..."온·오프 통합해 그로서리 시장 선도" 슈퍼사이클 올라탄 조선3사...13년 만에 동반흑자 한국타이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에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