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가장 크고 둥근 '슈퍼 블루문'이 떴다! 2023-08-31 21:10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관련기사 한국타이어 후원 영국 '슈퍼카 페스트 더 런웨이' 개최 [윤 기자의 부자보고서] '슈퍼리치' 돌아왔다···1분기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 급증 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통장' 출시…최대 연 3.0% 입출금통장 객실 최대 68% 할인… 혜택 가득 '2024 파라다이스 슈퍼위크' 진행 '신한 마이카 슈퍼 SOL'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