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지난 정부의 방만한 재정 운영, 국가채무 400조원 증가" 2023-08-29 10:0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