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카눈'이 삼킨 마을 2023-08-1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4 국감] 전주지법 압수수색영장 발부율 92.7%...이성윤 "통제방안 시급" 檢, 통일부도 압수수색…'이스타 특혜' 수사 [2024 국감]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율 99%...박균택 "영장제도 의미 퇴색" 檢, '200억대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압수수색 주한 베트남대사관, 태풍 '야기' 수재민 지원 행사 성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