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카눈'이 삼킨 마을 2023-08-1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0일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가 태풍 '카눈'으로 하천 제방이 유실돼 물에 잠긴 가운데 소방 구조대가 혹시 모를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관련기사 [속보] 경찰, '이기흥 체육회 의혹' 진천 선수촌 압수수색 대통령실 압수수색 재차 무산···비화폰 서버 자료 확보도 불발 [속보] 경찰, 대통령 경호처 서버 압수수색 불발…7시간 넘게 대치 끝 철수 '비상계엄' 대통령실 압수수색 막는 경호처, '무소불위'일까 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무산…경호처 불허로 진입 실패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