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경찰, 진주서 "흉기 소지 남성 배회" 신고 받고 추적 2023-08-05 14:35 신진영 기자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4일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에 경찰특공대가 배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 2기 비전 '더 안전한 경남 행복한 도민' 제시 경남 경찰, 진주서 흉기 소지 남성 신고 받아...추적 중 경남 거제서 40대 칼부림에 1명 사망…20층서 경찰과 밤 늦도록 대치 경남 경찰 간부, 술자리서 "더 마시면 성추행할 수도" 성희롱 발언 경남 경찰, "밀양 세종병원, 불법 증축 확인"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