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리되는 영국 부스 2023-08-05 09:42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단 철수를 선언한 영국 운영요원이 5일 오전 전북 부안군 행사장 영지 내에 설치한 국가 홍보 부스를 철거하고 있다. 관련기사 안철수 "한국도 핵 잠재력 확보해야…'사용 후 핵연료' 포화 상태" 안철수 "헌재 판단 나면 김문수 지지율 정리될 것" 일양약품, 약사 반발에 다이소 전용 건기식 철수 결정 안철수 "여야, '광장' 아닌 '국회'로 돌아와야…추경 논의 시급" 안철수 "국가비상사태 막아야…여야 재판부 결정 승복하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