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흉기 난동범은 20대 배달업 종사자 2023-08-03 20:22 김면수 기자 김면수 기자 rlaaust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