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내일 단 하루…즉석밥 100원에 판다

2023-07-16 16:11
하림 등 즉석식품 반값 특가…한정수량 판매

[이미지=쿠팡]
쿠팡은 오는 17일 단 하루 ‘즉석식품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쿠팡은 16일 고물가 속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즉석밥 제품을 100원에 판매하는 ‘즉석밥 100원 딜’ 코너다. 쿠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인기 브랜드인 ‘하림 The미식’의 백미밥·귀리쌀밥·오곡밥 세트를 100원에 한정수량 판매한다.
 
‘하림 The미식’과 함께 다양한 중소중견 제조사의 즉석밥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건강과 맛을 갖춘 상품들을 대거 준비했다.
 
The미식(하림)·올가(풀무원)·테이스틴(종근당건강)·그로서리 서울(이그니스) 등 중소 중견 제조사들이 만든 현미·찰보리흑미·병아리콩 곤약밥 등의 즉석밥 제품을 할인한다.

1992년부터 곤약을 전문으로 생산해온 ‘대신물산’의 현미 곤약밥,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아침’의 친환경 즉석밥 ‘가마솥 아침밥’도 행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밖에 된장찌개·곰탕·장어탕·비빔면·카레 등 다양한 즉석식품 100종 역시 할인 이벤트를 한다.
 
앞서 쿠팡은 지난달에도 ‘하림 The미식’ 즉석밥을 100원에 판매해 행사 시작 10여 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된 바 있다.
 
쿠팡 관계자는 “높은 밥상 물가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초특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식품 기획전을 확대해 고객 혜택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