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은 초복' 삼계탕 먹는 외국인 학생들 2023-07-10 13:3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4 정시] 한성대, 학생 2개 자율 선택·변경 '트랙제' 운영 [포토] 농협유통, 초복맞이 취약계층 보양식 재료 나눔행사 진행 "오늘 초복인데"…닭고기 가격 상승·삼계탕 외식 '2만원' [현장에서] '개식용 금지' 추진 7개월째...이번 초복도 변함없었다 여름은 보양식의 계절...유통업계, '초복 마케팅' 돌입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