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일은 초복' 삼계탕 먹는 외국인 학생들 2023-07-10 13:3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 체험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2025 정시] 한성대, 상상력인재학부 정시 모집인원 증가 대구 남구, '다담' 초복맞이 지역아동센터에 후원물품 전달 봉화서 초복날 오리고기 먹고 3명 중태…"농약 성분 검출" 유정복, 초복맞아 삼계탕 배식 봉사 실시 광양시 금호동,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