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런 조짐에 함께 고개 숙인 행안부와 새마을금고 2023-07-06 10:13 원은미 기자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오른쪽 넷째)과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맨 왼쪽)가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행안부, '연체율 급등' 새마을금고 100곳 특별점검·검사 5주간 실시 새마을금고 "5월부터 예금 잔액 증가세 회복" 행안부, 금융당국과 협력해 타 금융권과 동일한 수준의 관리 감독 적용 나선다 원은미 기자 silverbeau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