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한 표정으로 아내 사진 찍는데 집중하는 톰 애커리 2023-07-03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마고 로비의 남편이자 프로듀서인 톰 애커리(Tom Ackerley)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마고 로비의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2023.07.02 관련기사 홍성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프리뷰 행사 개최 [포토] 장원영, '바비인형 자태' [포토] 장혜리, '바비인형 그 자체' [부산 유통소식] 신세계 센텀시티, 바비브라운 신제품 '뉴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선보여 [MWC 24] 바비폰·포르쉐폰…이색 휴대폰 눈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