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체리의 대명사, '워싱턴 체리' 출시 2023-06-30 11:0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북서부체리협회 홍보 모델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체리데이'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미국북서부체리가 생산되는 미국 북서부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는 풍부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으로 인해 100 년 넘게 우수한 체리를 생산하고 있다. 2023.06.30 관련기사 디올 내추럴 체리 립 틴트...전 세계 최초 카카오톡서 先 출시 농심, '체리·딸기' 합친 웰치스 제로 체리스트로베리 11일 출시 하모너스 '텀블린서X', 2023 서울카페쇼에서 체리스 초이스 수상 김영호 "北, 서울 거치지 않고 도쿄·워싱턴 못가...한미일 어느 때보다 강력" [한미일 정상회의] 부친상 치른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위해 워싱턴 도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