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통일차관 문승현·외교2차관 오영주 2023-06-29 10:47 최윤선 기자 관련기사 김정은 '韓초토화' 발언에 외교부 "말장난 불과", 통일부 "야욕 드러내" [단독] 세금 한두 푼이 아쉬운데...외교부 정상회의 홍보·통일부 홈페이지 관리에 37억 '펑펑' 남북관계 개선 ‘시계 0’...통일부·외교부 엇박자속 朴統만 있다 국회 외통위, 외교부·통일부 예산의결....4.3조원 통과 미국 북한인권특사 2일 방한…외교부·통일부 주요당국자 면담 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