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심, 신라면 50원·새우깡 100원 인하 2023-06-2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농심이 7월 1일부로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소매점 기준 1천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천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각각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과 새우깡이 진열돼 있다. 관련기사 "자사주 소각 피하려 EB 발행했나"…증권가, 농심 밸류업 우회 눈총 농심, 가로수길에 '짜파게티 다이닝 클럽' 식당 운영 농심, 올해 2분기 영업익 437억원...전년比 18.6% 감소 [포토] 농심, 파리 까르푸 '농심 팝업스토어' 오픈 빵부장과 호캉스 즐겨요… 글래드 호텔 X 농심 '빵부장 in 글래드 패키지' 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