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제주에 많은 비…중부 최대 40㎜ 소나기
2023-06-28 06:00
27일 광주 서구 풍암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요일인 28일 새벽 남해안과 제주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린다. 중부 지방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제주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진다.
새벽에는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주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남권 예상 강수량은 20~80㎜, 남해안은 100㎜ 이상, 경북권 남부는 10~40㎜다. 제주는 오후까지 30~100㎜, 일부 지역엔 150㎜ 넘는 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라권 내륙,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 물결은 동해에서 0.5~3.5m, 서해에서 0.5~2.0m, 남해에서 0.5~2.0m 높이로 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을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 빗방울이 떨어진다. 제주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이어진다.
새벽에는 남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주의해야 한다.
이날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남권 예상 강수량은 20~80㎜, 남해안은 100㎜ 이상, 경북권 남부는 10~40㎜다. 제주는 오후까지 30~100㎜, 일부 지역엔 150㎜ 넘는 비가 내린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라권 내륙, 경상권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 물결은 동해에서 0.5~3.5m, 서해에서 0.5~2.0m, 남해에서 0.5~2.0m 높이로 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