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향후 최저임금위 참석 숙고"…근로자위원 전원회의 전원퇴장 2023-06-27 15:31 권보경 기자 내년 적용될 최저임금 수준을 논의하는 최저임금위원회 제8차 전원회의가 예정된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올해 최저임금 9620원을 알리는 현수막이 놓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청문회 앞둔 김문수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차등적용, 헌법 배치" [수술대 오른 최저임금제] 37년 만에 결정체계 개편..."임금결정 공식 필요" [수술대 오른 최저임금제] 주요국 사례 연구한다...해외 국가들은 어떻게? 송언석 의원,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적용 의무화법 대표 발의 나경원 "외국인 근로자 최저임금 예외·차등 허용해야" 권보경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