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법 "통신서비스 회선 개통만으로 청약철회권 제한은 부당" 2023-06-15 10:27 남가언 기자 관련기사 [MWC 24] SKT·KT, 스타트업과 스페인으로..."글로벌 진출 도와 동반 성장" [MWC 24] SKT·KT가 그리는 미래 청사진...서비스 AI化 '글로벌 진출' [MWC 24] SKT·KT '하늘을 나는 K-택시' 전 세계에 뽐내 SKT·KT·LGU+, 갤럭시S24 사전 개통 개시...사전예약 121만 대 '역대급 흥행' '볼 것 없는 통신주'라는데… 외국인 SKT·KT 지분율 여전히 선두 남가언 기자 e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