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기시다 방한 진심 축하...이시카와현 강진 빠른 복구 기원" 2023-05-07 16:42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