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어린이날 전국 흐리고 비 내려
2023-05-05 06:00
[사진=연합뉴스]
어린이날이자 금요일인 5일 전국엔 비가 내리겠다. 비는 강원지역에선 6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50∼150㎜,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30∼100㎜,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20∼60㎜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이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게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5∼4.0m, 남해 2.0∼5.0m로 예상된다.
다음은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이다. 서울은 16~21도 △인천 16∼19도 △수원 16∼20도 △춘천 16~20도 △강릉 18~21도 △청주 18~23도 △대전 17~21도 △세종 17~21도 △전주 19~22도 △광주 18~22도 △대구 17~21도 △부산 16~19도 △울산 16~20도 △창원 16~21도 △제주 19~25도다.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 50∼150㎜, 중부지방, 전라권(남해안 제외), 경북 북부, 경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30∼100㎜,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20∼60㎜다. 특히 제주도 산지에는 4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이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이겠다.
서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게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1.0∼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1.5∼4.0m, 남해 2.0∼5.0m로 예상된다.
다음은 지역별 최저~최고기온이다. 서울은 16~21도 △인천 16∼19도 △수원 16∼20도 △춘천 16~20도 △강릉 18~21도 △청주 18~23도 △대전 17~21도 △세종 17~21도 △전주 19~22도 △광주 18~22도 △대구 17~21도 △부산 16~19도 △울산 16~20도 △창원 16~21도 △제주 19~25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