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PD들이 보이즈플래닛 아티스트 배틀 안무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보이즈플래닛은 지난 2월 Mnet(엠넷)에서 방영을 시작한 5세대 신인 남자 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 몰이를 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30일 방영되는 회차는 아티스트 배틀로 기존 가수들의 커버 무대가 아닌 신곡을 통해 꾸며지는 무대인데요.

안무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먼저 공개되었습니다. 인기 동영상에 오르면서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리액션 영상에 출연한 아주경제 PD들은 K-POP과 인생을 함께 해왔지만 보이즈플래닛 방송을 직접 챙겨 보고 있진 않았는데요.

연습생들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아티스트 배틀 안무 영상을 함께 봤습니다.

가장 먼저 Over Me 팀(천관루이, 제이, 이정현, 리키, 장하오)의 안무 영상을 감상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Say My Name 팀(한유진, 김지웅, 석매튜, 성한빈, 유승언)과 En Garde 팀(히로토, 김규빈, 금준현, 이회택, 이승환, 박건욱)의 안무 영상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Switch 팀(케이타, 김태래, 나캠든, 박한빈, 윤종우, 장슈아이보), 마지막으로 SuperCharger 팀(차웅기, 하루토, 올리, 서원, 타쿠토, 왕즈하오)의 안무 영상을 차례로 감상했는데요. 신곡인 만큼 음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안무에 대한 생각도 나눴습니다.

과연 아주경제 PD들의 감상은 어땠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