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인베스트먼트 앤 캐피탈 한국지사(최태환 대표)가 클라우드 펀딩 협력사(이광주 대표, 최기정 대표, 이성윤 대표)와 500억원 규모의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드펀딩은 자금수요자(중소기업·소상공인, 직간접투자)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조달 투자중개 플랫폼이다.

국내 최대 클라우드펀딩 중개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실천 중이며 2022년 최대의 실적을 내고 있는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지급보증형 클라우드펀딩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이번 지급보증사와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신탁법상 고유자산의 중개업체가 파산한 경우에도 지급보증으로 채권자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 안전하고 투명한 자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급보증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관련 비즈니스 모델의 사업 영역을 확대해 수익 등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오픈 플랫폼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스타트업 및 중소상공인 자금조달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펀딩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   이번 지급보증형 클라우드펀딩 플랫폼 개발은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국내 최초의 안전 클라우드펀딩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