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공장서 분진 제거작업하다 화상 입은 30대, 치료받다 숨져 2023-03-06 15:18 신진영 기자 [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기사 세아베스틸 산안법 위반 592건 적발…형사입건·과태료 부과 [부고] 김철희(세아베스틸 대표이사)씨 모친상 고용부, '중대재해 4명 사망' 세아베스틸 특별점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119안심하우스 후원금 전달 세아베스틸, 오라노티엔·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원전시장 공략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