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공장서 분진 제거작업하다 화상 입은 30대, 치료받다 숨져 2023-03-06 15:18 신진영 기자 [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기사 세아베스틸,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발표...내년까지 대책마련에 1500억원 투자 세아베스틸 산안법 위반 592건 적발…형사입건·과태료 부과 세아베스틸, 3분기 영업익 202억원···특수강 판매 부진에 전년比 69%↓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119안심하우스 후원금 전달 [2022 주총] 세아베스틸, '물적분할' 안건 통과···중간 지주사 내달 1일 출범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