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공장서 분진 제거작업하다 화상 입은 30대, 치료받다 숨져 2023-03-06 15:18 신진영 기자 [사진=연합뉴스]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KCC건설의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했다. 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전 9시3분경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KCC건설의 안락 스위첸 신축공사장에서 근로자 1명이 4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관련기사 [인사] 세아베스틸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119안심하우스 후원금 전달 세아베스틸, 오라노티엔·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원전시장 공략 [2022 주총] 세아베스틸, '물적분할' 안건 통과···중간 지주사 내달 1일 출범 [부고] 김철희(세아베스틸 대표이사)씨 모친상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