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 "경색된 한일관계 방치않고, 국익 차원 악순환 고리 끊어야" 2023-03-06 11:36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