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 CMO 수주···2410억원 규모 2023-03-02 13:44 이효정 기자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화이자 아일랜드와 2410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지난 2월20일부터 2029년 12월31일까지다. 관련기사 의료 AI 시장 '훈풍' 오나···루닛·뷰노 등 유럽 간다 '보톡스 전쟁' 격화···메디톡스vs대웅제약, 또 신경전 이효정 기자 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