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노조 병폐 바꾸기 쉽지 않지만, 이제 끝까지 가야한다" 2023-02-22 15:53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