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대장동 4895억 배임'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2023-02-16 09:38 우주성 기자 [속보] 검찰, '대장동 4895억 배임'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관련기사 올해 금융사고만 1363억…배임·횡령 등 사고유형도 다양 '남사면 방아리 공장용지 배임 사건' 피해자들, 검찰 수사 지연에 한숨 '횡령·배임 혐의'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기로 [전문가 기고]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공개매수, 배임 문제 없다 [일문일답] 최윤범 "MBK 배임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확실한 방어 위해 18% 매입" 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