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트남과의 5년 동행 마치고 귀국한 박항서 감독 2023-02-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5년 동안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박항서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입국장으로 들어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ASIA Biz] '전력난' 베트남, 첫 원전 프로젝트 폐기 8년 만에 재개 라미드그룹, 베트남 닌투언성에 리조트 및 골프장 건설 희망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팀, 미얀마에 대승 거두며 동남아시안컵 4강 진출 베트남 전문가 "영국과 원자력 협력 고려할 수 있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36조 넘어···법적 기반 구축 시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