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올해 중국 판호 발급받은 게임 4종 中 출시" 2023-02-09 09:17 윤선훈 기자 [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2월) 중국 판호(중국 내 게임 서비스 허가)를 발급받은 4종의 게임의 중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이 중 '제2의나라: 크로스 월드'는 텐센트를 통해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해 '제2의나라'를 비롯해 '스톤에이지', '샵타이탄', 'A3: 스틸얼라이브' 등 총 4종의 게임에 대해 판호 발급을 받은 바 있다. 관련기사 넷마블, '나혼렙' 韓 양대 마켓 매출 1위 석권 넷마블 노조 출범…"수익 투명한 공개·고용 안정 나서라" 넷마블, '레이븐2' 5월 말 출시…기대작 3종 완성 넷마블, 1분기 '비용 효율화' 앞세워 흑자 실현 넷마블, 블록버스터 신작 '레이븐2' 29일 출시 확정 윤선훈 기자 chakrel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