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피해자, 韓정부 상대 손배소 1심 일부 승소 2023-02-07 14:43 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베트남 지휘봉 쥔 김상식 "박항서 감독과 같은 길 가고 싶어" 美·中 분쟁 6년차···중국, 베트남·멕시코 우회해 미국에 수출 SK E&S, 베트남 꽝찌성 LNG 전환 프로젝트 참여 '베트남 재계 4위' 타코, 6500억 들여 사업 확장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프로그램, 베트남 국가혁신센터서 개강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