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달 거부에 바닥에 놓인 2차 계고장 2023-02-0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전달한 분향소 강제 철거 2차 계고장이 바닥에 놓여 있다. 김덕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외협력팀장은 해당 계고장을 받지 않겠다며 전달을 거부했다. 관련기사 [속보] 李 "채해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적극적 수용해 달라" "서울시청 로비의 대변신...꽃밭·카페로 손님 맞이"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청장 첫 공판…"내 새끼 살려내" 유가족 항의 '이태원 참사' 김광호 전 서울청장 "도의적 책임 있어…공소제기는 부당" '이태원 보고서 삭제 지시' 박성민 前서울청 정보부장 1심 실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