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약청정국'에서 '마약소비국'이 되어버린 한국 2023-02-02 16:15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직원들이 마약류 밀수 단속품인 엑시터시(MDMA) 가루와 은닉도구를 살펴보고 있다. 관련기사 초콜릿인 척…마약 8kg 국내에 밀반입한 나이지리아 조직 "생명 위협 느껴" 김나정, 마약 투약 자수에 운반 사태도 연루됐나? 김나정 측 "억지로 마약 흡입 당해...위협 느껴 구조요청한 것" 주장 법무부 "檢 마약수사 기능 회복 후 이전 대비 직접 구속 2배 증가" "저 마약 했어요" 김나정, 필로폰 양성 반응에도 불구속 입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