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키맨' 김성태 전 회장, 수원지검 도착 2023-01-17 10:47 신진영 기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한 17일 수원지검 청사[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김성태 기업은행장, 토크콘서트 열고 임직원 소통 행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위한 금융‧비금융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컷오프' 김성태 "핵관이 만들어낸 공천" 주장에…이철규 "현실 받아들여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경기북부 중소 방문…"맞춤형 지원 이어나갈 것" '공천 부적격' 분류 김성태 "암처럼 퍼진 '핵관'이 만든 결과"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