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키맨' 김성태 전 회장, 수원지검 도착 2023-01-17 10:47 신진영 기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귀국한 17일 수원지검 청사[사진=신진영 기자] 관련기사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소통으로 조직 내 신뢰 강화할 것" 김성태 "文정부 사드 기밀 유출...수사받아야" IBK기업은행, 창립 63주년…김성태 행장 "가치금융 강화" [속보] '쌍방울 대북송금' 김성태 전 회장 1심 실형...법정구속 면해 국민의힘, 이재명·이화영·김성태 형사 고발…"뇌물공여·청탁금지법 혐의"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