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쌍방울 의혹' 김성태 태국 현지서 검거... 李변호사비 대납·대북송금 의혹 2023-01-10 23:02 우주성 기자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태국에서 검거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지난해 5월 말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한 지 8개월 만에 검거된 것이댜. 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