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023년 꼭 알아야 할 '달라지는 것들' 2023-01-05 17:24 홍승완 기자 [그래픽=홍승완 기자] 2023년 검은 토끼해(계묘년)에는 유통 기한과 대학 입학금 등 사라지는 제도들이 있다. 대신 만 나이와 우회전 신호등 등이 새롭게 사용된다. 이에 아주경제가 올해부터 달라지는 15가지 내용들을 톺아봤다. 관련기사 삼척시, 2023년 계묘년 종무식 개최 보령시의회 제249회 임시회 개회, 계묘년 첫 회기 돌입 시흥도시공사, 계묘년 설 맞이 관내 복지센터 후원물품 전달 오산시, 시민과 함께 '계묘년 백년동행 소통한마당' 일정 마쳐 접속만 해도 보상 푸짐…게임사 '계묘년 설맞이' 이벤트 총정리 홍승완 기자 very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