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2023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성과주의 원칙
2022-12-30 15:53
여성 임원 최영숙 부장 등 총 10명 승진
효성이 성과주의를 원칙으로 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효성은 30일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성 임원으로는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최영숙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신임 임원의 평균 나이는 46.5세, 평균 근속연수는 19년이다.
효성은 30일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성 임원으로는 ㈜효성 트랜스월드PU 글로벌프라이싱팀 최영숙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이번 신임 임원의 평균 나이는 46.5세, 평균 근속연수는 19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