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구 신한은행장, "빠른 시기에 개인 모바일·인터넷 뱅킹 수수료 없앨 것" 2022-12-30 13:1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영업부 본점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은 "개인 모바일·인터넷 뱅킹의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빠른 시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정부, 면세점 특허수수료·해외 반입 주류 면세 기준 개선안 마련 2년간 받던 보험 판매수수료 최장 7년 분할…부당승환 막는다 김병환 "금융정책 일관되게···카드수수료 경감 방안 이번주 발표" CJ온스타일, 케이블TV 3곳에 방송 끊어…송출수수료 갈등 '폭발' "카드수수료 연 3000억 경감 가능"···350만 영세·중소 가맹점 혜택 본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