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용구 신한은행장, "빠른 시기에 개인 모바일·인터넷 뱅킹 수수료 없앨 것" 2022-12-30 13:16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영업부 본점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시계를 보고 있다. 한용구 신임 신한은행장은 "개인 모바일·인터넷 뱅킹의 이체 수수료를 면제하는 방안을 빠른 시기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가맹 2.8% 수수료 6월부터 적용 중기유통센터,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수수료 부담·마케팅 비용 경감 나선다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수수료 감면제도 확대 개편 삼성생명, 중소기업 대상 퇴직연금 수수료 10% 할인 빗썸 "거래·출금 수수료 가장 낮아요"···편의성 개선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