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초 발화 차량 살펴보는 관계자들 2022-12-30 13:1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도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화재 현장에서 30일 오전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자들이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유인촌 장관 "내년에도 예술 현장과 지속 소통, 정부가 뒷받침하겠다"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노원 씽씽눈썰매장' 개장 현장 방문 합참의장, 7기동군단·미사일사격대 군사대비태세 현장점검 최상목 "오늘부터 중기 익스프레스 핫라인 가동…현장 애로 적극 수렴" [현장] 차별화된 미식 경험...'2024 컬리푸드페스타' 가보니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