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 다친 안철수, "영광의 상처" 2022-12-27 18:4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아루센타시아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성북(갑) 송년의 밤' 행사에서 축사 도중 이마에 난 상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안 의원은 "당원 한 분이라도 더 열심히 만나 뵈러 다니는 중 머리를 부딪혀 상처가 났다. 영광의 상처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이마 정치9단] '벚꽃대선' 앞두고 여당 대표 사퇴...한동훈의 거취는 [포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투표 [비상계엄 후폭풍] 제안설명서 살펴보는 안철수 의원 [종합] 尹 탄핵소추안 정족수 미달로 '폐기'…안철수·김예지·김상욱 외 與 105명 전원 퇴장 여의도서 일부 통신 지연…김예지, 안철수 등 탄핵 관련 키워드 검색량 급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