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금투세 2년 유예…"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 10억원 유지" 2022-12-22 17:32 김정훈 기자 관련기사 與野, 예산안 잠정 합의...주호영 "곧 합의문 발표하겠다" 김정훈 기자 sjsj163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