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노‧노간 착취 시스템 바꾸는 것이 노동 가치 존중하는 것" 2022-12-21 12:08 이성휘 기자 이성휘 기자 noirciel@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