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 '블록체인 진흥주간'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받아

2022-12-12 18:00
핀테크 유공 포상 단체부문 선정…금융사기피해 일평균 1만3000건 예방

황재호 더치트 이사(단상 위 앞줄 맨 오른쪽)가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에서 핀테크 유공 단체부문 포상으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아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오른쪽 두 번째)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더치트]


개인 간 인터넷 거래 사기, 보이스피싱 사기 방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 더치트가 금융·통신·핀테크 업계와 연계해 금융사기방지 환경을 조성하고 핀테크 분야 기술 개발과 확산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더치트는 과기정통부 주최 '2022 블록체인 진흥주간' 행사에서 핀테크 유공 단체부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핀테크 분야 사업, 연구수행 실적, 핀테크 사업 발전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관련 제도와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더치트는 지난 2006년부터 금융사기방지 서비스를 시작해 일평균 거래정보 조회 620만건을 기록하고 일평균 1만3000건에 달하는 금융사기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에 금융사기 방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스마트치안 빅데이터플랫폼, KT 디지털 시민 원팀, 서민금융연구원 보이스피싱 방지 협의체, 한국인터넷진흥원 API 개발지원사업에 참여해 범죄예방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김화랑 더치트 대표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은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사회 환경 조성에 이정표를 남긴 것"이라며 "더치트는 누구나 금융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일상에 스며든 범죄 예방 플랫폼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