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 성과 잇따라

2022-12-10 11:57
20개 기업에 45건 지원…매출 상승 등 기업 성장 밑거름 역할
'인생을 바꿀 결심' 대상…김선희 직업상담사 공로상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올해 인천지역 20개 중소기업에 45건의 맞춤형 바우처 프로그램을 지원, 매출 136억 원, 고용 창출 77명의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TP는 투자유치(6건), 인증·수상(33건), 연계 지원사업 선정(56건) 등도 이끌었다.
 
㈜케이원시스템은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을 받아 시장에 내놓은 초음파식기세척기가 호평받으며 ‘인천시 품질 우수제품기업’으로 지정됐다.
 
㈜제이치글로벌은 가시 광촉매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사업화로 중기부장관상과 산업부장관상을 잇달아 받았으며, 산업용·지능형 로봇을 제조하는 ㈜나우로보틱스는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올해 초 과기부 장영실상을 받은 ㈜이뮤니스바이오는 첨단 바이오 의약품과 면역세포배양액 사업화로 ‘과기부 우수기업 연구소’ 인증을 얻어냈다.
 
또 화장품 용기 증착과 내코팅 기술 전문기업 ㈜명광은 ‘중소기업 혁신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바이오액츠는 생체분자 표지용 형광 진단 시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올해 미국 판매법인(BioActs USA Inc.)을 설립한 데 이어 B사, M사, N사 등 대형 의약품 공급사와 공급 계약을 타진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코로나19 악재 등 대내외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일궈냈다”라며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취업성공·직업상담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미추홀구 석정로 229 제물포스마트타운 2층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취업성공·직업상담 우수 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취업성공 부문 대상엔 ‘인생을 바꿀 결심(조정연·사진)’, 최우수상엔 ‘새로운 도전(정의림), ‘소박한 여행 계획도 세우고, 작게나마 노후대책도 세우면서 차근차근(김애경)’ 등 모두 6편이 입선했다.
 
직업상담(취업교육지원) 부문에선 김선희 직업상담사가 공로상을 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공모전에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한 직업상담과 취업성공 이야기를 담은 많은 작품이 몰렸다”라며 “이 사례 등을 통해 일자리 지원사업이 질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