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카멜커피와 손잡고 츄러스 브랜드 '미뉴트 빠삐용' 론칭
2022-12-09 17:55
도넛 전문점 노티드를 운영하는 외식 기업 GFFG는 츄러스 전문 디저트 브랜드 ‘미뉴트 빠삐용’을 새롭게 론칭하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호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츄러스는 유럽식 디저트로,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계피가루와 설탕으로 맛을 낸 길쭉한 막대 모양 간식이다. GFFG는 놀이공원, 극장과 장소에서 츄러스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미뉴트 빠삐용’을 론칭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멜커피’의 박강현 대표가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해 프랑스 극장을 모티브로 꾸몄다.
벨벳 소재로 내부를 장식하고 외부는 극장 미디어 파사드와 유사한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했다. 계산대에서는 극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츄러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한 특별 배합과 반죽으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영업 시간은 길쭉한 막대 모양의 츄러스가 연상되는 ‘1’에 착안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준범 GFFG 대표는 “GFFG의 모든 브랜드는 공간에서 얻는 ‘행복감’ 연출이 목적”이라며 “이를 위해 놀이공원, 휴게소, 테마파크 등 평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츄러스는 유럽식 디저트로, 밀가루 반죽을 기름에 튀겨 계피가루와 설탕으로 맛을 낸 길쭉한 막대 모양 간식이다. GFFG는 놀이공원, 극장과 장소에서 츄러스를 먹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미뉴트 빠삐용’을 론칭했다.
이번에 문을 연 매장은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카멜커피’의 박강현 대표가 크리에이터 디렉터로 참여해 프랑스 극장을 모티브로 꾸몄다.
벨벳 소재로 내부를 장식하고 외부는 극장 미디어 파사드와 유사한 네온사인 간판을 설치했다. 계산대에서는 극장 매표소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듯한 재미를 더했다.
츄러스는 한국인 입맛에 맞게 자체 개발한 특별 배합과 반죽으로 만들어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영업 시간은 길쭉한 막대 모양의 츄러스가 연상되는 ‘1’에 착안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준범 GFFG 대표는 “GFFG의 모든 브랜드는 공간에서 얻는 ‘행복감’ 연출이 목적”이라며 “이를 위해 놀이공원, 휴게소, 테마파크 등 평소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