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신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구글·애플 앱 마켓 정식 출시
2022-11-29 10:53
기존 '브라운더스트' IP 활용...스토리 라인 보완한 비주얼 노벨 RPG
네오위즈 신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의 모습. [사진=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자사가 개발한 '브라운더스트 스토리'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자사 게임 '브라운더스트(BrownDust)'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비주얼 노벨 RPG다. 브라운더스트의 재미와 아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스토리 라인을 보완한 작품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고, 때로는 동료 혹은 적으로 마주쳐 자연스럽게 전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용병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와 '스토리 외전' 모드 외에도 난도별 전투 플레이, 이용자간대결(PvP) 모드인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대만어 등 총 4개국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2월 31일까지 '스타트 대쉬 이벤트'가 열린다. 게임에 7일 연속 출석하면 다이아를 최대 1만개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 후 1개월 동안 스토리 외전 클리어 등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 제복 코스튬과 교환할 수 있다.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자사 게임 '브라운더스트(BrownDust)'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비주얼 노벨 RPG다. 브라운더스트의 재미와 아트를 계승하는 동시에 스토리 라인을 보완한 작품이다. 스토리를 진행하며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고, 때로는 동료 혹은 적으로 마주쳐 자연스럽게 전투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 등장하는 각 용병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스토리'와 '스토리 외전' 모드 외에도 난도별 전투 플레이, 이용자간대결(PvP) 모드인 결투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대만어 등 총 4개국어를 지원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2월 31일까지 '스타트 대쉬 이벤트'가 열린다. 게임에 7일 연속 출석하면 다이아를 최대 1만개 지급한다. 또 게임 최초 접속 후 1개월 동안 스토리 외전 클리어 등 이벤트 미션을 완료하면 특별 제복 코스튬과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