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으로 소개
2022-11-21 14:28
홍삼 오일이 지방산 보충해 안티에이징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 제품 이미지. [사진=정관장]
정관장의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이 피부 장벽과 안티에이징 관리 대표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7일 해당 오일은 JTBC프로그램 ‘헬로 마이 닥터 – 친절한 진료실’ 피부 장벽, 안티에이징을 주제로 방영된 111회 방송에 소개됐다.
전문의들은 이 방송에서 “평균적으로 피부 표피 지질이 감소하기 시작하는 나이는 약 35세부터인데, 주름에 대한 고민이 부쩍 늘고 트러블에 대한 문제까지 생긴다면 피부 장벽이 무너졌다는 징후일 수 있다”며 “피부 장벽이 무너지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는 민감성 피부로 변화되기 쉽고 피부 수분이 급격히 감소돼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은 정관장이 40여 년간 꾸준히 이어온 연구의 결실이자 피부 장벽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홍삼 오일 제품으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동인비 1899 시그니처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개선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는데 도움을 준다”면서 “피부 밀도와 심층 탄력을 관리해 건강한 피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전했다.